내 애인 건들지 말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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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1 라이츄 0 13 0 10.1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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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없어지고 싶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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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7 그렇게 결혼했으면 남편 존중하고 집안일 잘하고 현명한 엄마가 돼라. 페미니 뭐니 부르짖지 말고 10.17 이번 닉네임은 무슨뜻인가요 ㅋㅋㅋ 토르님도 화이팅 10.16 섭종 안하고 다시 함 10.16 칼들고 있는데 어떻게 이겨 그것도 나름 숙련자 10.16 방금 내가 붤 본겨?,,,,,, 10.16 빚이 생겼다 -> 등록금 월세 문제가 아니라 딱봐도 과소비 사치 문제임 10.15 미친 친일 매국노들과 그걸 추종하는 정신빠진것들이 판치는 혼란스러운 요즘에.. 이런 뜻깊은 위인들의 이야기로… 10.15 222번 10.15 중고등 도 아니고, 대학에는 타과에서 소수가 듣기도 하는데, 저 교수는 대학 안 나오고 교수 된 건가? 10.15 저분이 약 빨고 쓴 글 같은데.
10.15 우와.. 저 사람 외모 공개되어야 한다. 근처에 안가게. 10.15 나거한 유사국가 10.15 뭘 접근샷까지 찍냐. 딱봐도 알겠는데. 10.15 어릴땐 오히려 닭다리 하나라도 더 먹지 않았나? 버릇이 더 나빠졌겠지. 10.14 대구가 저렇다니까 물타기 하는 버러지는 뭐임ㅋㅋㅋㅋ 알잔딱깔센 하면 추하기라도 않지ㅋㅋㅋ 버러지 컷^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