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발 꺼내먹어서 횡령고소당한 알바.jpg
늉
기사 읽어보면
일반적으로 도시락은 오후 7시30분이 폐기시각이고 저게 도시락과 같을 거라고 착각 (직원 주장)
2020년 여름에 일어난 사건이고 점주가 2021년 신고를 했다고,
처음엔 약식기소로 벌금형 약식명령이 선고되었는데 직원이 정식재판을 청구하였다고 합니다
(신고 시점은 기사에 안보이는데 여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335982 발췌했습니다)
1년 지나서 신고한 게 맞다면 웃대답글의 추리가 신빙성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