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수상자 아버지 근황 푸른바다 0 119 0 8시간전 link URL 복사: https://postmaster.teamup.kr/bbs/board.php?bo_table=humor&wr_id=354663 "나는 (잔치를) 하고 싶은데.." (시무룩,,,,,) 0